러버!! 만나서 반가워요 .. ෆ
안녕하세요!
대학생 연합 광고 동아리
ADrenalin의 PR부, 퍌부 입니다 :-)
적당한 사랑법을 모르는 여러분들에게
4주에 걸쳐 귀여운 사칙연산 부호 캐릭터들을 소개해드릴게요 ❗️
우리 같이 곱하고✖️ 나누고➗ 더하고➕ 빼면서➖
적당한 사랑법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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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퍌부와 러버가 함께 사랑하는 마지막 주네요 🥺
4주동안 퍌부와 함께 올바른 사랑을 하기 위해 노력해줘서 고마워요 🥰
지금까지는 타인을 위한 사랑을 해왔다면 마지막으로는 자신을 위한 적당한 사랑법을 알려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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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는 갓생의 기준을 스스로 정하시나요?
요즘 청년들은 종종 경제적 어려움💸, 높은 학업 부담👩🏻🏫, 직업 경쟁🤦🏻과 같은 다양한 압력을 겪고 있어요. 특히 SNS에서 "성공 스토리⭐️"와 다른 사람들의 활기찬 삶이 부각되는 경우가 많아서 청년들의 비교와 경쟁심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나타나죠. 이러한 현상으로 생겨난 용어가 바로 ‘갓생’입니다. '갓생'은 신을 뜻하는 'God'과 인생을 합친 신조어로, 누구보다도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 인생🏃🏻♀️을 갓생이라고 해요. 러버도 한번쯤은 들어봤고, 실천해보려 노력해본 경험이 있을 것 같은데요!! 갓생은 개인의 삶을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불안 심리에서 파생 되었다고 해요.
요즘 세대는 자신의 일상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같은 플랫폼에 많이 올리는데요🤳🏼. 갓생을 사는 이들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 또한 “나도 한 번 해볼까?” 혹은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스스로를 평가하고 비교함으로써 자존감이 낮아져 정신 건강🤯, 대인관계👫🏻, 자기 성장, 건강, 삶의 만족도 등 여러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갓생을 살기 위해서 자기계발을 하고 노력을 하는 것은 정말 좋은 영향이지만, 남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너무 엄격히 평가하고 다그치면 다 소용이 없어지겠죠?!
퍌부는 갓생을 사는 러버를 응원해요!! ✊🏻
하지만 나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하는 멋진 행동들인만큼 ✨
스스로를 사랑해주면서, 아껴주면서 갓생의 기준을 러버 자신에게 맞췄으면 좋겠어요 💗
하루 계획을 자신에게 잘 맞도록 세워보고, 다 해내지 못했다고 해서 크게 낙담하지 말아요 !! 내일도 날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ᵕ˙💖
스스로 성찰하고 반성하면서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멋진 러버가 되어주세요 🥰
러버의 건강한 자존감과 멋진 삶을 응원하며 마지막 주에도 우리 퍌부와 함께 사랑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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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칙연산들이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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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에는 빼기 기호를 통해
적당한 사랑을 실천해볼까요?
➖💜 적당한 사랑은
스스로를 향한 과대평가나 과소평가는 NO!! ❌
자신에 대한 사랑이 너무 넘쳐나거나 부족하지 않게
자신의 부족한 점😓은 인정하고 발전시키면서,
잘 한 것에 대한 칭찬까지 해주는 것🥰을 말해요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면서 스스로 사랑을 해보는 거에요 ˙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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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쉬운 이해를 위해
퍌부의 더해가는 사랑 실천목표를 알려드릴게요!
- 하은 : 하루 일과를 마친 뒤, 나의 태도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고💭 오늘도 고생한 나에게 ‘좋아하는 영화 시청🎞️’이라는 보상 해주기🧡
- 정민 : 나를 한 발자국 뒤에서 바라보며🤓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강점은 강화시키기💪🏻
- 현서 : 나의 데일리룩 사진을 보며 좋아하는 옷 스타일🩰을 찾아 내 체형을 보완할 수 있는 코디👕👖 생각해보기
- 지영 : 집으로 돌아갈 때 노래🎧🎶 들으면서 하루 중 부족했던 점을 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방향 생각💭하기
- 유진 :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후회스러운 비밀🫣 한 가지 떠올리고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며 반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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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퍌부가 자체제작한 그림일기를 활용해서 매일 자기 전, 하루를 마무리하는 글📝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좋았던 일,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말을 하지는 않았는지, 혼자가 아닌 함께라서 성취할 수 있었던 일을 다시 새겨보면서 나만의 적당한 사랑의 시간을 가져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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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나누는 사랑을 찾아볼까요? 💗
나를 들여다 보는 지혜가 필요할 때
< 인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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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랫팩-듄 엔터테인먼트, 웨이버리 필름즈, 워너 브라더스
개봉: 2015.09.24. ㅣ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ㅣ 장르: 코미디, 오피스 ㅣ 채널: 웨이브, 쿠팡플레이, 시리즈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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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소개
정년퇴임하고 아내와 사별한 지 3년 반이 된 70세 벤 휘태커.👨🦳 은퇴 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노후를 즐겨봤지만, 생산적인 삶을 추구하던 벤은 다시 일하길 원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시니어 인턴 공고📄를 발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게 됩니다.
회사 이름은 ‘어바웃 더 핏’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 신화를 이룬 인터넷 쇼핑몰👚이었습니다. 취업에 성공한 벤은 30세의 젊은 창업자 줄스 오스틴👩의 개인 비서의 업무를 배정받게 됩니다. 노트북, SNS 등 벤에겐 서툰 환경이었지만 동료들의 도움으로 열심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벤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쌓인 연륜으로 젊은 동료들이 어려워하는 문제를 도와주면서 모두의 호감을 받게 되었지요.💓
그러나 줄스는 벤에게 업무를 주지 않습니다. 줄스는 부모 또래의 인턴과 일하는 것이 불편했기 때문이죠. 벤은 가만히 있지 않고 일거리를 찾아 나섭니다. 줄스의 운전사🚙로 동행하게 된 벤은 그녀가 새로운 CEO를 고용하려 한다는 것과 일과 가정 모두에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에 벤은 줄스에게 조언을 주는데요.
과연 벤은 회사에 잘 적응하고 예민한 줄스와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줄스는 워킹맘으로서 직장과 가정 모두를 놓치지 않을 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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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랫팩-듄 엔터테인먼트, 웨이버리 필름즈, 워너 브라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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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전 혼자 창업해서
220명이 근무하는 회사로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잊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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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퍌부의 인사이트(결말 포함/스포 주의)
영화 속 벤과 줄스는 각자 자신만의 적당한 사랑➖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신세대 업무가 어리숙했던 벤👨🦳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하나씩 배워가는 태도를 보여주었어요. 그리곤 자신이 쌓아온 연륜과 노련한 지혜로움으로 줄스를 포함한 젊은 동료들이 직면한 문제점들을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지요.💗
회사 경영으로 예민했던 줄스👩는 벤을 만나면서 바쁜 스케줄로 인해 가정과 일터에서 놓치고 있던 언행의 부족함을 깨닫고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동료들을 한 번씩 봐 주고, 흔들리는 가정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서 말이죠. 그리고 클레임 고객을 직접 상대하고, 박스 포장까지 신경 쓰는 자신만이 ‘어바웃 더 핏’을 가장 이상적으로 이끌 수 있음을 깨닫고 새로운 CEO를 고용하지 않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내가 가진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어려워해 많이들 포기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결점’으로 인식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나를 이루는 하나의 모습’으로 받아들였어요. 덕분에 벤은 새로운 직장에 금방 적응하고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자신을 적당한 사랑으로 채워나가면 결국 나다운 게 무엇인지 알게 되어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인생의 가치관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요.☺️
러버는 ‘아름답다’라는 말에 적당한 사랑➖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아름답다'의 '아름'이 옛말에서는 '나(私)'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즉 아름답다는 것은 나다움을 갖췄을 때 가장 보기 좋은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뜻이죠🤓 노련한 지혜로움으로 줄스와 동료들에게 ‘벤다운’ 도움을 준 벤. 그리고 어떤 일이든 회사와 가족에게 진심으로 임하는 ‘줄스답게’ 살아가는 줄스처럼 러버도 자신의 부족한 점은 개선하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해 주는 ‘나 다운’ 찬란한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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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로 나누는 사랑을 찾아볼까요? 💗
💗 광고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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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cm - 당신2 9하던 ____ 삶
대행사 Hsad
러버는 온라인에서 구매할 때, 어떤 플랫폼을 주로 이용하시나요?🛍️ 퍌부는 주로 29CM를 이용하는데요! 29CM라는 브랜드를 떠올리면 어떤 것이 생각나나요?
퍌부는 ‘취향을 모아 놓은 셀렉트샵🏠’이 떠올라요. 이러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던 배경 중 하나로 29CM의 브랜드 캠페인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바로 작년에 ‘나다움🙋🏻♀️’을 키메시지로 진행한 ‘당신2 9하던 ____삶’ 브랜드 캠페인입니다!
그렇다면 29CM는 왜 ‘나다움’을 키메시지로 이 광고를 만들었을까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기 전 29CM는 브랜드 인지도부터 확인했어요. 당시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최초상기도☝🏻는 높았지만, 상대적으로 보조인지도✌🏻는 낮았다고 해요. 즉, 아는 사람은 확실하게 알지만 대중적으로는 알려진 브랜드가 아니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29CM는 나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탐색하고 싶은 순간에 29CM를 떠올릴 수 있도록 광고에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자기다움’을 찾는 데에 적극적인 MZ세대에게 ‘나다움’을 찾는 어렵고 긴 여정의 믿음직스러운 가이드🛣️가 되어주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자신만의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
이런 카피가 등장하며 말이죠!⬇️
💭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고 싶어요. 재밌게, 즐겁게
💭 할 수 있는 만큼 나를 사랑해줄거에요. 나로 태어났으니까.
💭 어떤 삶을 구하던, 깊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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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퍌부의 인사이트
러버는 이 광고를 어떻게 보셨나요?🧐
퍌부는 29CM의 광고를 보고 ‘나 자신’에게 집중을 하게 됐어요. ‘나는 뭘 좋아하지?’,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싶지?’ 하고요!🤔💡
퍌부는 ‘나다움’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을 되돌아볼 때, 가장 객관적인 시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지나치게 자신을 과대평가👑해서도, 과소평가🤥해서도 안되니까요! :) 나를 한 발자국 뒤에 물러서서 나의 부족한 점은 인정하되, 그 자체로도 아끼고 사랑🥰해주는 것이 적당한 사랑➖💜 아닐까요?
이렇게 자신을 적당하게 사랑하면 나라는 사람을 더 잘 알게되고, 어떻게 살아갈지 길이 보일 것이라 생각해요❗️ 그렇게 된다면, 29CM 광고에서 말한 것처럼 나의 인생을 즐길 수 있고, 할 수 있는 만큼 적당히 자신을 사랑하며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자, 그럼 러버! 당신2 9하던 삶은 어떤 삶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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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의 <Life is ZIGZAG> 콘텐츠는 영감과 호기심을 줄 수 있는 여성 인물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중 작사가 김이나는 단점👎을 장점👍으로 치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다혈질’은 과감함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좋은 방향으로 시선을 전환하는데요. 또, ‘소심함’은 디테일하게 남들을 상시 관찰하는 습관을 통해 남들을 살피는 ‘배려심’으로, ‘덜렁거림’은 자기혐오에 있어서 자유로워 과감하고 빠른 ‘용기’라고 말해요.
지그재그의 주요 타겟인 2030 여성들👯♂️에게 중요한 것을 묻자 ‘자신에 대해 잘 아는 것’이라고 말해요. 특히 입체적인 삶을 위해 자신의 취향🎨👖💿🎬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요. 자신의 취향을 아는 것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일관성 있게 좋아했던 것을 찾으면 쉽다고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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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퍌부의 인사이트
단점을 장점으로 치환하는 것과 자신의 취향을 아는 것 모두 자신을 돌아보는 게 첫 번째 단계에요. 이 콘텐츠를 인상 깊게 본 퍌부 또한 ‘예민함’🤔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저의 모습을 돌아보니 다른 사람과 대화💬하거나 어떤 현상을 볼 때👀 다양한 정보가 입력되기 때문에 연상 작용이 쉽게 일어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데 탁월한 ‘창의력’🧐이라는 장점으로 치환하여 애드레날린 PR부로서 ‘애들의 참견’, ‘How to Love Letter’ 등 콘텐츠를 만들 때, 나만의 인사이트🧐를 생각하고 있어요!
러버, 내 뒷모습은 영원히 볼 수 없는 거 아시나요? 오늘, 이 글을 기회로 러버가 자신의 뒷모습을 돌아보며 더욱 나은 나 자신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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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우리 러버를 위해 적당한 사랑➖에 관한 노래들로 플레이리스트를 준비해왔어요😊 아마 저희 퍌부가 러버에게 주는 마지막 플레이리스트 선물이 될 것 같네요🎁🥺
사랑은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되죠. 그렇기 때문에 남을 사랑하기 전에, 나 자신을 적당히 사랑하는 방법을 아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아래 노래 가사에 집중을 하면서 저희 퍌부의 메세지를 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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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el - YOU AGAINST YOURSELF
I know you feel it, but you always rather bottle it up
너도 분명 느끼고 있지만 묻어두는 걸 알아
I'm rooting for you, but you're not even trying
항상 네 편에 서있지만 넌 노력 조차 하지 않아
I want to help you, but it's hard to get through all of your walls
널 도와주려 해도 너가 세운 벽이 너무 많아
I hope you know that I'm rooting for ya
항상 너 편이라는 걸 알면 좋겠어
Billie Eilish - What was I made for?
I used to float, now I just fall down
하늘을 떠다니던 나, 이젠 그냥 떨어지네 I used to know, but I'm not sure now
모든 걸 알던 나, 이젠 아무것도 잘 모르겠네 What I was made for
내 존재의 목적은 무엇일까 What was I made for?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Christopher - Irony
Oh, can you see the irony?
모순적인게 보여? And nobody's perfect under the surface
사실 아무도 완벽하지 않아 They'll never see that side of me
그들은 나의 그런 모습을 절대 모를 거야
에릭남(Eric Nam) - Bravo, My Life!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원필 - 행운을 빌어줘
나갈까 말까 수도 없이 망설였지만 1도 도움 안 되는 고민 따윈 이젠 그만 사랑하는 내 모든 사람들의 기대와 응원을 등에 업고서 내 발 앞에 그려진 출발선 이젠 딛고 나아갈 그때가 온 거야 |
Bruno Mars - just the way you are
When I see your face
너의 얼굴을 보면 There's not a thing that I would change
바꾸고 싶은 게 하나도 없어 'Cause you're amazing
넌 완벽해 Just the way you are
있는 그대로 말이야
Ariana Grande - I Don’t Care
Used to cry 'bout some crazy shit before
전에는 미칠 것 같은 일들 때문에 울곤 했지 I used to feel so obligated to be so much more
전에는 더 많이 노력해야 된다는 의무감을 느끼곤 했지 I used to let some people tell me how to live and what to be
전에는 다른 사람들이 내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사람이 돼야 하는지 말하게 내버려 뒀었어
But if I can't be me, then what's the point? No
근데 그게 나답지 않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don't care about it anymore, oh
난 더이상 신경쓰지 않아
Awa - Like I Do
See, all you gotta do
너가 해야되는 건 Is ask and then believe the loving in you
네 마음 속에 있는 사랑을 믿는 거야 The love is in you
사랑은 네 마음속에 있어
죠지 - i’m so tired..
음 난 여태 모른 채로 살았네 Just love the way I live my life without stress Um. 때론 나도 울적한데 Life is a beautiful thing 그걸 누구보다 잘 아는데 아마 난 겁쟁인가 봐 Sometimes i wanna get away that's all I knew
OneRepublic - I Ain’t worried
I don't know what you've been told
네가 무슨 말을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But time is running out, so spend it like it's gold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 그러니 가치있게 써 I'm living like I'm nine-zeros
난 마치 억만장자처럼 살고있어 Got no regrets, even when I'm broke, yeah
빈털털이가 되어도 후회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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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도 이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퍌부가 준비한 그림 일기장에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에 대해 더 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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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 사랑법인 적당한 사랑➖까지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우리 러버!
4주동안 떠난 사랑의 여정, 어떠셨나요?
저희 퍌부는 러버와 적당한 사랑법을 찾는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한달이었어요😌
러버에게도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으면 좋겠네요🫧
퍌부는 우리 러버가 이번 한달 동안 배운 다양한 사랑을
내 소중한 사람에게, 👭
사회에게, 🌎
모르는 사람에게, 👥
그리고 나 자신에게 ❤️ 표현하며
앞으로도 사랑의 여정을 쭉 이어나갔으면 좋겠어요.
러버와 함께한 소중한 사랑의 여정이 마무리되어서 아쉽지만,
적당한 사랑을 표현하며 성숙한 사랑법을 실천해 나가는 러버가 되었길 바라요!
앞으로 애드레의 다른 활동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사랑 가득한 러버가 되었기를 바라며,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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